내 처지가 마음에 안들고,
돈 문제로 짜증도 나고,
살고 싶지 않아 졌어요.
새벽 5시에 깨서 운동 나가자 해서 흔자 걷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심폐소생술 하는 구급 대원을 보고
마음 접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6 07:33
내 처지가 마음에 안들고,
돈 문제로 짜증도 나고,
살고 싶지 않아 졌어요.
새벽 5시에 깨서 운동 나가자 해서 흔자 걷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심폐소생술 하는 구급 대원을 보고
마음 접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