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살하고 싶다가 119 구급대원의 사람 살리려는 걸 보고 마음 접네요.

내 처지가 마음에 안들고,

 

돈 문제로 짜증도 나고,

 

살고 싶지 않아 졌어요.

 

새벽 5시에 깨서 운동 나가자 해서 흔자 걷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심폐소생술 하는 구급 대원을 보고

 

마음 접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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