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독서는 안 해도
조서는 5시간 넘게 봤다는데
무려 저녁식사를 걸렀다는 무의미한 보도
머리를 계속 쥐어 짜고 만져댔는지
일찍 일어나 애써 뽕 준 앞대가리가 엉덩이 탐정 스타일처럼 촥 달라붙었네요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ㅋㅋ
차에 들어가자마자 의자에 기대 눕듯 자빠지기
겨우 집에 가면 거니가 어떻게 하고 왔냐고 들들 볶겠네요
주말 밤 저 돼지 꼬라지가 너무 더워도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
작성자: 인물나네
작성일: 2025. 07. 06 00:13
평소 독서는 안 해도
조서는 5시간 넘게 봤다는데
무려 저녁식사를 걸렀다는 무의미한 보도
머리를 계속 쥐어 짜고 만져댔는지
일찍 일어나 애써 뽕 준 앞대가리가 엉덩이 탐정 스타일처럼 촥 달라붙었네요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ㅋㅋ
차에 들어가자마자 의자에 기대 눕듯 자빠지기
겨우 집에 가면 거니가 어떻게 하고 왔냐고 들들 볶겠네요
주말 밤 저 돼지 꼬라지가 너무 더워도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