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의자 내란수괴 윤석열 집에 가네요

평소 독서는 안 해도

조서는 5시간 넘게 봤다는데

무려 저녁식사를 걸렀다는 무의미한 보도

 

머리를 계속 쥐어 짜고 만져댔는지

일찍 일어나 애써 뽕 준 앞대가리가 엉덩이 탐정 스타일처럼 촥 달라붙었네요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ㅋㅋ

차에 들어가자마자 의자에 기대 눕듯 자빠지기

겨우 집에 가면 거니가 어떻게 하고 왔냐고 들들 볶겠네요 

주말 밤 저 돼지 꼬라지가 너무 더워도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