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 아버지만 팔순 까지 사셨고
시부모님 친정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어요
최근 친정 아버지 장례 치루고 나서
빈소 온 친구들 고마워서 따로 만나 대접했거든요
한친구가 시댁이 형편이 안좋은데
아프면 돈나가는거 어느정도 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 경험으로 말해서 한달에 몇백이 나간다 했어요
친구들이 슬슬 자식 키우고 거기다 부모님 아프면 나갈돈들을 걱정하고 있네요
다들 부모님 아픈것에 대비 하고 있으신가요?
작성자: 000
작성일: 2025. 07. 05 21:15
저는 친정 아버지만 팔순 까지 사셨고
시부모님 친정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어요
최근 친정 아버지 장례 치루고 나서
빈소 온 친구들 고마워서 따로 만나 대접했거든요
한친구가 시댁이 형편이 안좋은데
아프면 돈나가는거 어느정도 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 경험으로 말해서 한달에 몇백이 나간다 했어요
친구들이 슬슬 자식 키우고 거기다 부모님 아프면 나갈돈들을 걱정하고 있네요
다들 부모님 아픈것에 대비 하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