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나 보자 연락 기다리는

양가 어른들 부담스러워요

도리를 해도 안해도 가까이 사는 죄?로 

때 되면 전화든 찾아 뵙든 빤히 기다리고 있는 게 느껴지거든요

결혼 20년 지나니 솔직히 내 몸도 귀찮은데 

역시 똑똑한 이들은 멀리 살면서 가끔 보니 사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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