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양식품 주가 폭등에 잠 못 이루는 사람

축협회장이자 HDC회장 정몽규가 삼양식품 127만9890주를 가지고 있었음.
근데 아시아나항공 인수하기 위한 계약금을 만들려고 2019년 9월에 주당 7만4천원에 팔고 947억 현금화함. 
하지만 계약이 무산됐고 계약금도 못 돌려받았다함.

 

이후 삼양식품 주가는  17배가 오름.
947억이 1조5천억이 되는거였음.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을때 아시아나를 포기했고
가장 저렴할때 삼양식품을 팔아버림.


https://m.cafe.daum.net/dotax/Elgq/4599689?svc=topRank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