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회장이자 HDC회장 정몽규가 삼양식품 127만9890주를 가지고 있었음.
근데 아시아나항공 인수하기 위한 계약금을 만들려고 2019년 9월에 주당 7만4천원에 팔고 947억 현금화함.
하지만 계약이 무산됐고 계약금도 못 돌려받았다함.
이후 삼양식품 주가는 17배가 오름.
947억이 1조5천억이 되는거였음.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을때 아시아나를 포기했고
가장 저렴할때 삼양식품을 팔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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