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사에서 그랬지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장관재임시절 국가행정의 부재로 이태원거리에서 수많은 청춘들이 어이없이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아무 반성도 없이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니 .. 그때 우리는 악마를 보았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네 라벨도 안뗀 에르메스백에 돈이 30억씩이나 채워져있으니 왜 안행복했겠어..라벨 안뗀 명품백은 이거외에도 여러개가 있었다지.. 혹시 건희가 맏긴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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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05 14:42
퇴임사에서 그랬지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장관재임시절 국가행정의 부재로 이태원거리에서 수많은 청춘들이 어이없이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아무 반성도 없이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니 .. 그때 우리는 악마를 보았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네 라벨도 안뗀 에르메스백에 돈이 30억씩이나 채워져있으니 왜 안행복했겠어..라벨 안뗀 명품백은 이거외에도 여러개가 있었다지.. 혹시 건희가 맏긴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