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자영 아나운서 총리 부인 될 수 있었을 텐데

부부일은 부부가 잘 알 테지만, 자식도 있고, 조금만 참고 인고의 세월 견뎌냈으면

현재 총리 부인 될 수 있었을 텐데 뭔가 아쉽네요.

현재 김민석 부인도 인물은 참하니 좋네요. 

내조를 잘 할 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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