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히 나가서 외식한다 쳐도 차가 외부에 있어
애가 늦도록 자고 일어난 후엔 차 내부가 너무 뜨거울 거잖아요
늦게 낳아서인지 내 몸 하나 건사도 힘든 요즘
효과적으로 어떻게 하루 보낼까요
알바도 안 못?하고 친구도 없이 내내 집에만 있는 애라
솔직히 힘든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느낌이에요
작성자: 불량엄마?
작성일: 2025. 07. 05 07:35
속 편히 나가서 외식한다 쳐도 차가 외부에 있어
애가 늦도록 자고 일어난 후엔 차 내부가 너무 뜨거울 거잖아요
늦게 낳아서인지 내 몸 하나 건사도 힘든 요즘
효과적으로 어떻게 하루 보낼까요
알바도 안 못?하고 친구도 없이 내내 집에만 있는 애라
솔직히 힘든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