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딩 아들 생일인데 세상에 미역국도 끓이기 귀찮네요

속 편히 나가서 외식한다 쳐도 차가 외부에 있어 

애가 늦도록 자고 일어난 후엔 차 내부가 너무 뜨거울 거잖아요

늦게 낳아서인지 내 몸 하나 건사도 힘든 요즘

효과적으로 어떻게 하루 보낼까요

알바도 안 못?하고 친구도 없이 내내 집에만 있는 애라 

솔직히 힘든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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