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을 위해서는 죽을 수 있고,

딸을 위해서는 죽일 수 있대요.

아내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안 할 거래요.

그건 장인의 일이라네요. ㅎ

 

가장 정확한 표현인 듯.

어유, 며느리 보면 잘해줘야겠다...

 

https://youtube.com/shorts/NUe48-RsVZA?si=0sr-jlQXvWBLChuO

(이 코미디언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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