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의사인데
자기 엄마가 자기 형제들과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사는걸 보고
자기는 비혼으로 살겠다고 하고
둘째는 어학연수로 해외를 가고
서울로 올라와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늘 따뜻하게 자신을 맞아주는
가정이 늘 그리워서 결혼에 적극 의사를 보이고
여러 사람 만나본후 결혼을 하더라구요
각자 원하는게 다르겠지만
같은 가정의 자매인데도
저렇게 다르게 반응하네요
작성자: ㅗ홓ㅇ
작성일: 2025. 07. 04 21:01
첫째는 의사인데
자기 엄마가 자기 형제들과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사는걸 보고
자기는 비혼으로 살겠다고 하고
둘째는 어학연수로 해외를 가고
서울로 올라와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늘 따뜻하게 자신을 맞아주는
가정이 늘 그리워서 결혼에 적극 의사를 보이고
여러 사람 만나본후 결혼을 하더라구요
각자 원하는게 다르겠지만
같은 가정의 자매인데도
저렇게 다르게 반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