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니 구축이라 하기엔 애매한 아파트인데 분양 때 그대로이고 저희는 8년전 도배만 하고 들어왔는데요.
그동안 낡아진거 자잘하게 고장난거 수리하고 살았는데 집 팔려고 내놓은 이후부터는 그닥 손안대고 있거든요.
들어오실 분들이 아마도 샷시 빼고는 다 수리를 한다할거 같아서요.
근데 주방 후드 고장, 욕실 센서등 고장 등 자잘하지만 불편한 고장들 늘어나네요.
그냥 좀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게 나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4 19:32
13년차니 구축이라 하기엔 애매한 아파트인데 분양 때 그대로이고 저희는 8년전 도배만 하고 들어왔는데요.
그동안 낡아진거 자잘하게 고장난거 수리하고 살았는데 집 팔려고 내놓은 이후부터는 그닥 손안대고 있거든요.
들어오실 분들이 아마도 샷시 빼고는 다 수리를 한다할거 같아서요.
근데 주방 후드 고장, 욕실 센서등 고장 등 자잘하지만 불편한 고장들 늘어나네요.
그냥 좀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