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하늘나라에 떠났고
그녀의 아이들 셋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잠시 한국에 들린대요. 대학생여자 2, 중학생남 1명
아이들이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서 서울 잘 몰라요.
큰딸은 몇년전 저랑 여의도랑 광화문 서촌은 둘러봤어요.
아이들에게 맛난 점심 사주고 싶은데
한식당 추천 해주실래요?
큰딸과는 여의도 진주집, 토속촌, 아키아비스트에서 커피 마셨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예뻐요
작성자: 지리산
작성일: 2025. 07. 04 19:05
친구는 하늘나라에 떠났고
그녀의 아이들 셋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잠시 한국에 들린대요. 대학생여자 2, 중학생남 1명
아이들이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서 서울 잘 몰라요.
큰딸은 몇년전 저랑 여의도랑 광화문 서촌은 둘러봤어요.
아이들에게 맛난 점심 사주고 싶은데
한식당 추천 해주실래요?
큰딸과는 여의도 진주집, 토속촌, 아키아비스트에서 커피 마셨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