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입맛이 너무 없고 뭐가 안넘어가요
오전에 운동갔다가
아점으로 두유나하나 겨우 마시거든요
삶은계란도 목에 안넘어가요
삶기도 귀찮고ㅠㅠ
그리고 애들오면 저녁한끼 먹는데
몸 괜찮겠죠?
그렇게 안빠지던살이 삼키로가 순삭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4 13:14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입맛이 너무 없고 뭐가 안넘어가요
오전에 운동갔다가
아점으로 두유나하나 겨우 마시거든요
삶은계란도 목에 안넘어가요
삶기도 귀찮고ㅠㅠ
그리고 애들오면 저녁한끼 먹는데
몸 괜찮겠죠?
그렇게 안빠지던살이 삼키로가 순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