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어떤 젊은 의사부인인 있는데, 여러 포스팅의 요지는 우리오빠를 노리고, 사귀었던 여자들이 많았는데, 결국에 여러모로 별볼일없는 내가 나만의방법으로 간택?되었다. 직업은 없고 하루종일 오빠가 벌어다준 돈으로 강남사모님이 되었다. 그러면서 쇼핑, 피부과 뭐 이런 럭셔리한 일상을 보여줘요.
저는 이런영상에 댓글이 부정적일줄 알았거든요?
댓글이 언니의삶이 제가 꿈꾸는삶이예요.
제 워너비예요
제발 방법좀요. 저도 평범한데 의사 어떻게 만나요?
평범한사람이 의사만나는법 알려달라고
이런 댓글이 난무하더라구요. 세상이 바뀐건가요?
비난댓글 예상하고 클릭했다가 완전 반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