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은 더이상 오를것 같지는 않아요 .
기다렸다 세금으로 한번 더 누를것 같구요.
강남권 이번 불지른 사람들 대부분 전문직.의사부류인데
부동산과 더불어 욕심 그득 실손으로 갈취하던 의사들도 정점을 찍지않을까 싶네요
뭐든 오버슈팅하면 끝이라는.
외곽지역은 강남 눌러 풍선 효과가 아니라 공급부족으로 인한 실수요로 올라갈 가능성 크다 봅니다 .
가을 이사철 전월세난 있을 예정이라 정부는 여기에 기름 붇지않을까 싶어요.왜냐하면 전세대출 줄여 집값 잡으려면 규제를 내놀때 그럴만한 상황이 만들어져야 하거든요.그냥 전세대출 규제 들어가면 서민 괴롭히는거라 조용한 상태에서는 못내놔요.그래서 너무한데? 싶을 정도로 전월세 난리가 나야해요.이 과정에서 10억 언저리 외곽지역 아파트 실구매자들 나오고 외곽 매매는 풍선효과가 아니라 실수요로 밀고 올라갈 가능성.
전월세 이자 부담보다 저렴한 내집 마련이 필요한 시기가 온다봅니다.
정부는 전세대출 줄이면서 점점 월세화로 방향 잡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