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 둘째가 엄청 야무지고 똑똑한데요

둘째가 엄청 야무지고 똑똑한 딸인데

다들 부러워하는 아이거든요 저도 너무 신기하고 예쁜 아이인데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저도 부러운 아이가 있답니다.

 

학교앞에서  아이들 기다리고 있을때요 보다보면

정말 인형같이 생긴 여자아이들 많더군요. 

 

그럴때 저 딸아이들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 하곤 해요..

하하핫...

 

애들 외모 얘기 글 보다 생각나서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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