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엄청 야무지고 똑똑한 딸인데
다들 부러워하는 아이거든요 저도 너무 신기하고 예쁜 아이인데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저도 부러운 아이가 있답니다.
학교앞에서 아이들 기다리고 있을때요 보다보면
정말 인형같이 생긴 여자아이들 많더군요.
그럴때 저 딸아이들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 하곤 해요..
하하핫...
애들 외모 얘기 글 보다 생각나서 써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04 10:15
둘째가 엄청 야무지고 똑똑한 딸인데
다들 부러워하는 아이거든요 저도 너무 신기하고 예쁜 아이인데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저도 부러운 아이가 있답니다.
학교앞에서 아이들 기다리고 있을때요 보다보면
정말 인형같이 생긴 여자아이들 많더군요.
그럴때 저 딸아이들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 하곤 해요..
하하핫...
애들 외모 얘기 글 보다 생각나서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