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도 그런 마음입니다.
그건 일본인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다른 외국인도 싫고요.
내 나라 땅에서 내가 사는데 특히 중국인, 일본인이 주인인 집에서 살기는 정말 싫네요.
그런 것도 인종차별이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감정을 사소하게 치부하지 말고 정부나 정책입안자들이 이해해 줬으면 해요.
일종의 국민보호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국민자존심의 문제로도
생각할 수 있어요.
외국인이라는 건 어쨌든 언제든 그 땅을 버리고 갈 수 있는 존재들이고
우리는 여기에 묶여서 살아온 사람들의 후손이니까요.
그리고 같이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도 수행하는데
그런 자국민이 외국인 특히 중국인 집주인 아래 세산다는 건
물론 한국민과 같은 식이면 세를 주든 상관없지만
저들은 한국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부동산으로 지들 배불리고
상황 좋지 않으면 튀어 버리면 그만인게 외국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