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사무직 어제 그제 출퇴근 시간이 힘들었어요.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잤네요.
요즘 날씨에 지진설에 집값 이슈까지 (무주택자임)
왕짜증 나날이었는데
바람이 선듯선듯해서 눈 떴더니
완전 상쾌한 바람이 쌩쌩 부네요.
이따 아침되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막 설거지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평범한 일상을 짜증안내고 하고 있어요.
날씨 선선해져서 행복한듯 하니 평상시 우울감도 잠시 벗어나네요.
작성자: 분당
작성일: 2025. 07. 04 01:39
최저임금 사무직 어제 그제 출퇴근 시간이 힘들었어요.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잤네요.
요즘 날씨에 지진설에 집값 이슈까지 (무주택자임)
왕짜증 나날이었는데
바람이 선듯선듯해서 눈 떴더니
완전 상쾌한 바람이 쌩쌩 부네요.
이따 아침되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막 설거지도 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평범한 일상을 짜증안내고 하고 있어요.
날씨 선선해져서 행복한듯 하니 평상시 우울감도 잠시 벗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