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강은 6억 대출 규제보다 정책자금대출 한도가 줄어들어 영향이 갔다고 합니다.
“주말 상계주공 두 집 계약 취소됐어요” 대출규제에 ‘노도강’도 썰렁[부동산360]
1일 노원구 일대 가보니…“문의 실종”
“정책자금까지 축소…노도강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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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기대했던 노도강 “매수 문의 되레 줄었다”
풍선효과는커녕 줄어든 정책자금대출 한도로 규제 발표 전보다 매수 문의가 급감했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정부는 생애최초, 신혼부부, 신생아 특례대출 등 정책자금대출 한도를 2억5000만~5억원에서 2억~4억원으로 축소했다. 내집 마련을 계획하던 실수요자들도 대출금액 감소로 주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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