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의 오늘 행복

덥지만 점심엠 쉑섹버거 저녁엔 쿼터파운더 맥도날 버거를 시켜먹을 수 있는 재력에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서 밥하기도 싫고 식당조차 가기 싫고 백화점 갔더니 다들 중앙분수같은 곳에 앉아서

더위식히고 있더라고요. 조선 시대 살았으면 이런 염천에 군불때며 식구들 밥해주고 

밭매고 그랬을 것 아니에요 냉장고도 얼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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