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초월한듯이 전전긍긍 하지 않고
연연하지 않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민한데가 인복도 없어서 의지할 상대가
없으니 늘 마음 한구석이 어두워요.
이렇게 살다 가는게 인생이지
하다가도 한번씩 신세한탄에
울컥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03 16:37
모든 것에 초월한듯이 전전긍긍 하지 않고
연연하지 않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민한데가 인복도 없어서 의지할 상대가
없으니 늘 마음 한구석이 어두워요.
이렇게 살다 가는게 인생이지
하다가도 한번씩 신세한탄에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