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자요..
아침에 눈뜨니 1130분..
꿈을 요란하게도 꾸네요..
버스타고 어디가는데 가파른 언덕길을 청룡열차같이 오르고...
여기가 어디라고 내리라고 버스기사가 말하는데 깻어요..
작성자: ㅌㅌㅌ
작성일: 2025. 07. 03 15:33
오래자요..
아침에 눈뜨니 1130분..
꿈을 요란하게도 꾸네요..
버스타고 어디가는데 가파른 언덕길을 청룡열차같이 오르고...
여기가 어디라고 내리라고 버스기사가 말하는데 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