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사왔어요.

월세요. 

남편 망하고 월세 전전하는 상황인데

전 집에서 8년 살았어요.

평수로는 작지는 않았지만 

정말 그 집에선 우울해지고 누워있고만 싶었는데

 

 

이사온 집은 오래된집이어도 따뜻하고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집이예요.

 

이번엔 잘 모으고 내집 마련까지 

다시 잘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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