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용하기 전 큰 돈은 수표를 썼던 몇 십년 전에도 비슷한 문제가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A 가게에 B가 들어와서 만원짜리 물건을
사고 10만원권 수표를 내서 9만원을 거슬러줘야 하는데 마침 현금이 없어서 옆 가게 C에게 10만원 수표를 주고 현금 10만원을 받아와물건과 9만원을 내줘요 그 후 수표가 위조임이 밝혀져서 A는 C에게 10만원을 물어줬다면 A의 손해는 모두 얼마일까요?
수십년 전 아직 청춘일 때와 지금 대답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그럼 잘 늙은걸까요?젊을 땐 이해 안되던 세상사가 자명해지는 느낌적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