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죽을뻔했는데 올해는 6월말부터 불타오르네요.
더위 별로 안 탔었고 여름엔 10일정도 에어컨틀고 그냥 넘겼었는데
갱년기오고 몸이 불덩이가 되더군요. 다한증처럼 땀도 많이 흐르고.
여름이 가장 무서워요.
달력보니 추석지나고 10월중순까지 올해는 길게 힘들겠어요. 작년에도 추석지나고 괜찮아졌거든요.
여름 하루하루가 무서운 계절입니다. 어떨땐 너무 더워 죽고싶기까지하니 저에겐 고역이네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작성자: 여름
작성일: 2025. 07. 02 20:12
작년에 죽을뻔했는데 올해는 6월말부터 불타오르네요.
더위 별로 안 탔었고 여름엔 10일정도 에어컨틀고 그냥 넘겼었는데
갱년기오고 몸이 불덩이가 되더군요. 다한증처럼 땀도 많이 흐르고.
여름이 가장 무서워요.
달력보니 추석지나고 10월중순까지 올해는 길게 힘들겠어요. 작년에도 추석지나고 괜찮아졌거든요.
여름 하루하루가 무서운 계절입니다. 어떨땐 너무 더워 죽고싶기까지하니 저에겐 고역이네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