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울 어머니
인생 레파토리 줄줄 꿰고도 남는데
매번 뵐 때마다
했던 말씀 또 하고 또 하시고
자식 걱정 또 하고 또 하시고
궁금한 것 말씀 드려도
또 도돌이고
80세 즈음 되면 다들 그러시는거쥬?
매일 듣다보니 좀 지겹네요, 맞춰드리기 좀 지치네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7. 02 19:50
에효, 울 어머니
인생 레파토리 줄줄 꿰고도 남는데
매번 뵐 때마다
했던 말씀 또 하고 또 하시고
자식 걱정 또 하고 또 하시고
궁금한 것 말씀 드려도
또 도돌이고
80세 즈음 되면 다들 그러시는거쥬?
매일 듣다보니 좀 지겹네요, 맞춰드리기 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