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미처럼 일하고 사네요
잠깐 쉴때도 불안하고 ....여유가 없으니 그런거겠죠 ㅜㅜ
이제 좀 쉬고싶은데 .. 주위에 뭐 다.. 안쉬세요 ㅠㅠ
아는 언니는 64세인데 무릎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우선 하던일 그만두더니
잠깐 쉬는동안 괜찮은지 또 일을 한다는데 유치원 방과후강사 한대요 . 힘들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런 분들 보면 .. 대단하시고 아직 젊은데 난 더 해야하는구나 싶구 ..
아~~ 놀고싶다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07. 02 18:46
정말 개미처럼 일하고 사네요
잠깐 쉴때도 불안하고 ....여유가 없으니 그런거겠죠 ㅜㅜ
이제 좀 쉬고싶은데 .. 주위에 뭐 다.. 안쉬세요 ㅠㅠ
아는 언니는 64세인데 무릎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우선 하던일 그만두더니
잠깐 쉬는동안 괜찮은지 또 일을 한다는데 유치원 방과후강사 한대요 . 힘들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런 분들 보면 .. 대단하시고 아직 젊은데 난 더 해야하는구나 싶구 ..
아~~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