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소매 여름 자켓, 춘추 자켓 소매를 줄이려고 수선집에 맞겼어요.
찾아와서 집에서 입어보니, 줄인 걸 모르겠어요. 소매가 손등에 닿아서 수선집에서 입어보고 2센티 정도 줄이기로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대로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때 소매에 시침한 그대로 줄였다네요. 아직도 손등을 덮어요... 안줄인것 처럼 느껴져요. ,아~ 더운데, 열 받아요...ㅠㅠ
2만오천원 줬는데, 또 줄이려니, 수선비가 .... 또 돈들이기 싫고...어쩌지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7. 02 16:03
긴소매 여름 자켓, 춘추 자켓 소매를 줄이려고 수선집에 맞겼어요.
찾아와서 집에서 입어보니, 줄인 걸 모르겠어요. 소매가 손등에 닿아서 수선집에서 입어보고 2센티 정도 줄이기로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대로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때 소매에 시침한 그대로 줄였다네요. 아직도 손등을 덮어요... 안줄인것 처럼 느껴져요. ,아~ 더운데, 열 받아요...ㅠㅠ
2만오천원 줬는데, 또 줄이려니, 수선비가 .... 또 돈들이기 싫고...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