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에 알리고
응급실 갔다가 외상은 안받는다고 2차 병원으로 가래서
담날 일정도 있고해서 개인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했어요.
그리고 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여직원이
받아 어제일 얘길하고 관리소장 바꿨는데
대뜸 왜전화했냐고?(돈뜯으려고 한것도 아닌데
전화를 이렇게 받아 기분이 나빴어요)물어서
다쳤고 치료받는다 했어요.
관리실 잘못 하나도 없다네요.
Cctv 다 돌려봤는데 혼자 넘어졌다고
화나서 저도 언성 높이고 관리소장도 제게 언쟁하고 ㅠ
소장이 강조로 몇번 말하는거는 광장에 있던 턱있는 시설물은 25년동안 그자리에
있었다며 보험회사에서도 접수 안해준다며
저에게 100% 과실이라 치료비 자비래요.
여러분들도 아파트 걸어 다니실때 조심히 다니세요.
잘못해서 죽거나 부상당하면 나만 손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