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7년도에 사놓은 미차솔..
징글징글한 인연을 어제부로 완전히 떠나보냈습니다
그동안 손해 덜보는 선에서 야금야금 처리하다가
어제부로 완전히 떠나보냈네요
참으로 징글징글 하네요
그돈으로 그당시 삼전을 사뒀더라면 ㅜㅜ
ㅎㅎㅎ 그저 웃지요
작성자: 가을여행
작성일: 2025. 07. 02 13:41
무려 2007년도에 사놓은 미차솔..
징글징글한 인연을 어제부로 완전히 떠나보냈습니다
그동안 손해 덜보는 선에서 야금야금 처리하다가
어제부로 완전히 떠나보냈네요
참으로 징글징글 하네요
그돈으로 그당시 삼전을 사뒀더라면 ㅜㅜ
ㅎㅎㅎ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