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관저 떠나면서 고별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관저를 떠나기 전 대통령실 참모진 등 직원들 앞에서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에 대해 언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계엄이 나라를 위한 정당한 뜻이었다는 취지였던 것 같다"며 "계엄의 시각이나 날짜 등 숫자적인 디테일이 굉장히 잘 이야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youtu.be/y-kD8Zz9Ha4?si=J7TTke2HZWm1iMPc

 

계엄 몸통은 저 명신 아닐까요?

 

명신: 오빠 빨리 해!!

멧돼지:뭘?

명신:모긴 모야 계엄!!

멧돼지:기다려봐 한잔 빨고 계엄 때릴께.

 

소설 써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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