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리는 관리하기싫어서 창고에 있고 강화도 화문석은 결혼때 시어머니 한테만 예단하고 내꺼는 비싸서 못 샀고요.
약간 시원한 천으로 누빈걸 엄마가 맞춰서 주셨는데 거의 20년쓰고나니 낡아서 새걸 마련해야겠네요.
요즘은 뭐가 좋은지요?
작성자: 스페인
작성일: 2025. 07. 02 11:33
대자리는 관리하기싫어서 창고에 있고 강화도 화문석은 결혼때 시어머니 한테만 예단하고 내꺼는 비싸서 못 샀고요.
약간 시원한 천으로 누빈걸 엄마가 맞춰서 주셨는데 거의 20년쓰고나니 낡아서 새걸 마련해야겠네요.
요즘은 뭐가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