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단호하게 거절해서 없던일로 되었는데 시누가 김부각은(집에서 만듬) 전해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어요. 부각정도는 괜찮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김에 찹쌀풀을 입혀 튀겨만든건데 여름날씨에 비행기 열몇시간 타고 가서 현지에서 전해주면 눅눅해지지 않을까요?
겨울에 먹는 음식아닌가요?
작성자: 질문
작성일: 2025. 07. 02 11:23
남편이 단호하게 거절해서 없던일로 되었는데 시누가 김부각은(집에서 만듬) 전해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어요. 부각정도는 괜찮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김에 찹쌀풀을 입혀 튀겨만든건데 여름날씨에 비행기 열몇시간 타고 가서 현지에서 전해주면 눅눅해지지 않을까요?
겨울에 먹는 음식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