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쩔줄 모르겠네요.
너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
이녀석을 보면 딱 겨드랑이에 끼고 헤드락을 걸어야 합니다. 아무리 헤드락을 걸어도 삐지지 않는 녀석
이상하다.
언제 까지 귀엽습니까?
작성자: lemonde
작성일: 2025. 07. 02 11:19
정말 어쩔줄 모르겠네요.
너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
이녀석을 보면 딱 겨드랑이에 끼고 헤드락을 걸어야 합니다. 아무리 헤드락을 걸어도 삐지지 않는 녀석
이상하다.
언제 까지 귀엽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