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를 먹어서 미리 불렸다 밥을 하는데요.
어제 오후에 뜨거운 물 부어놨다가 자기 전에 압력솥에 예약취사 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물에 담근채로 실온에 계속 뒀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물에 거품이 생기고 쌀에서 꾸릿한 냄새가 나네요.
물로 여러번 씻었더니 냄새가 옅어지긴 했는데 상한걸까요?
일주일에 한번 밥을 해서 많이 불렸는데 버리기 아까워서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5. 07. 02 10:16
현미를 먹어서 미리 불렸다 밥을 하는데요.
어제 오후에 뜨거운 물 부어놨다가 자기 전에 압력솥에 예약취사 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물에 담근채로 실온에 계속 뒀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물에 거품이 생기고 쌀에서 꾸릿한 냄새가 나네요.
물로 여러번 씻었더니 냄새가 옅어지긴 했는데 상한걸까요?
일주일에 한번 밥을 해서 많이 불렸는데 버리기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