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이고 쓰레기 버리는곳이 엄청 멀거든요
저는 차가 없어서 계속 모아두다가
버릴준비 다 했는데 넘 더워서요
몇번 갔었어서 오가는건 괜찮은데 넘 덥네요
솔직히 엄청 뜨겁고 푹푹 쪄요
그래도 재활용 봉지 큰거 여러꾸러미 보고있자니 넘 가슴이 답답하네요
걸어서 왔다갔다 두번 해야할거같은데
이 더위에 이거 버리러 다녀와도 후회안하겠죠?
작성자: 지금
작성일: 2025. 07. 02 07:21
여긴 시골이고 쓰레기 버리는곳이 엄청 멀거든요
저는 차가 없어서 계속 모아두다가
버릴준비 다 했는데 넘 더워서요
몇번 갔었어서 오가는건 괜찮은데 넘 덥네요
솔직히 엄청 뜨겁고 푹푹 쪄요
그래도 재활용 봉지 큰거 여러꾸러미 보고있자니 넘 가슴이 답답하네요
걸어서 왔다갔다 두번 해야할거같은데
이 더위에 이거 버리러 다녀와도 후회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