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갖고 싶은거 다 포기하고
알뜰살뜰 살며 자식 뒷바라지 해봤자
돈 아까운줄도 모르고
부모한테 감사도 몰라요.
왜그렇게 살아왔나 이제와서 후회만 남네요.
나중에 물려줄 재산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즐기며 살지도 못했어요.
너무 후회돼서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요.
부모 마음 헤아릴줄 알기만 해도
지금처럼 서운하진 않을텐데ㅠ
작성자: 헛살았다
작성일: 2025. 07. 02 01:24
아끼고 갖고 싶은거 다 포기하고
알뜰살뜰 살며 자식 뒷바라지 해봤자
돈 아까운줄도 모르고
부모한테 감사도 몰라요.
왜그렇게 살아왔나 이제와서 후회만 남네요.
나중에 물려줄 재산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즐기며 살지도 못했어요.
너무 후회돼서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요.
부모 마음 헤아릴줄 알기만 해도
지금처럼 서운하진 않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