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로우대 엄마 카드 찍던 아들 부정 승차로 천8백만 원 낸다

60만원으로 1800만원을 만드는 마법

 

서울에 사는 40대 남성 A 씨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67세 어머니의 우대용 교통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두 4백여 차례의 부정 승차 내역이 적발됐고, A 씨는 결국, 그동안 내지 않은 운임은 물론, 운임의 서른 배인 부가금을 더해 천8백여만 원을 내게 됐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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