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화번호, 거래은행,
심지어 전직회사까지 알고 전화했어요
범죄자계좌에 내 계좌가 연루됐다나 뭐라나
통고서보내냐니까 낼 보내준대요 등기로보내냐니까
알아서 보내준다고 ㅎ 내가 시큰둥하니까 같이 시큰둥ㅎ
쿠팡잇츠가 배달 잘하니 그걸로 보내시라니까
변호사선임해서 준비 잘하라며 끊어버리네요
찜찜한건 너무많은걸알고있어요. 그것도 프로페셔널 티도
안나는 초짜 말투, 어디까지 풀린것인지ㅠ
모르는번호 무조건 안받아야하나요
작성자: 재수없
작성일: 2025. 07. 01 14:18
이름 전화번호, 거래은행,
심지어 전직회사까지 알고 전화했어요
범죄자계좌에 내 계좌가 연루됐다나 뭐라나
통고서보내냐니까 낼 보내준대요 등기로보내냐니까
알아서 보내준다고 ㅎ 내가 시큰둥하니까 같이 시큰둥ㅎ
쿠팡잇츠가 배달 잘하니 그걸로 보내시라니까
변호사선임해서 준비 잘하라며 끊어버리네요
찜찜한건 너무많은걸알고있어요. 그것도 프로페셔널 티도
안나는 초짜 말투, 어디까지 풀린것인지ㅠ
모르는번호 무조건 안받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