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씨가 김혜경 여사랑 고딩때 선후배여서 친분있나본데 저런 자리에 초대까지해서는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 좀 줘봐' 이런 행동 아주 부적절해보입니다
일부러 친분과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더 불편해요.
대통령직을 사적 친분으로 쓰는것 같잖아요
어제 자리는 최근에 주목받고 해외에서 수상한 사람들 위주로 부른건데 뜬금없이 조수미씨 나와서 영부인과 친분 과시하고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한강작가는 초청해도 외부활동 자제한다고 안나왔다던데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1 12:43
조수미씨가 김혜경 여사랑 고딩때 선후배여서 친분있나본데 저런 자리에 초대까지해서는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 좀 줘봐' 이런 행동 아주 부적절해보입니다
일부러 친분과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더 불편해요.
대통령직을 사적 친분으로 쓰는것 같잖아요
어제 자리는 최근에 주목받고 해외에서 수상한 사람들 위주로 부른건데 뜬금없이 조수미씨 나와서 영부인과 친분 과시하고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한강작가는 초청해도 외부활동 자제한다고 안나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