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수미 부른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조수미씨가 김혜경 여사랑  고딩때 선후배여서 친분있나본데  저런 자리에 초대까지해서는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 좀 줘봐' 이런 행동  아주 부적절해보입니다

일부러 친분과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더 불편해요.

대통령직을 사적 친분으로 쓰는것 같잖아요

어제 자리는 최근에 주목받고 해외에서 수상한 사람들 위주로 부른건데 뜬금없이 조수미씨 나와서 영부인과 친분 과시하고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한강작가는 초청해도 외부활동 자제한다고  안나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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