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한쪽을 부분절제햇는데 재건을 안했어요.
수술할 때 물었는데 그냥 안한다고 한게 후회되네요.
그때는 수술에도 힘든데 그것까지 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근데 하려면 수술할 때 한꺼번에 하는게 좋은 선택같아요
안하자니 수영장도 못가겠고 그렇다고 61세에 하는게 맞나싶기도 하네요
병원에선 언제든 원하면 말하라고 합니다
만약 복원하면 자가조직으로 하고 싶고요. 어떻게 할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 부작용 겪으신 분 계신가요?
작성자: bb
작성일: 2025. 07. 01 12:32
몇년전 한쪽을 부분절제햇는데 재건을 안했어요.
수술할 때 물었는데 그냥 안한다고 한게 후회되네요.
그때는 수술에도 힘든데 그것까지 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근데 하려면 수술할 때 한꺼번에 하는게 좋은 선택같아요
안하자니 수영장도 못가겠고 그렇다고 61세에 하는게 맞나싶기도 하네요
병원에선 언제든 원하면 말하라고 합니다
만약 복원하면 자가조직으로 하고 싶고요. 어떻게 할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 부작용 겪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