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인 adhd의 실수담2

지난 번 업무 이메일 수신자 착각해서 소동 피웠다는 글 쓴적 있어요
이번에는....

제 개인 일기장 블로그에..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주변 사람 이야기

생각나는대로 주워삼켜서 발겨 놓은거..

 

누가 연락왔네요. 자기 얘기 써놓은거 봤다며..

친하지도 않은 사람인데.

노골적 욕은 아니지만

속으로 혼자 생각하는 왜저러지? 이런거..

정말 낯뜨겁네요. 

블로그의 일기장 섹션이 활성화 되어 있었어요

분명 비공개인줄 알았는데....

뭐가 써있나 다시 들어가서 볼 용기가 나지 앟습니다. ㅠㅠㅠ

내가 미친다 미쳐

몇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을지....

 

겨우 부랴부랴 비공개 설정 검색해서 다시 비공개로 해두고 나왔는데

정말....어쩌냐고요. 이러고 살아가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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