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약하지만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500 한개씩 먹는데 나이드니 그것도 버겁더군요.
맥주를 포기하는건 너무 슬프고 혹 도움이 되는 숙취해소제를 찾다가 그냥 맥주 한캔 먹고 바로 비타민C 를 복용했어요.
너무 좋습니다. 두통이 조금 있던것도 더이상 없네요.
확 맥주 끊을까 했는데 당분간은 비타민C의 도움으로 유지해 볼까해요. 가끔 먹는 맥주도 못먹으면 너무 슬플것 같아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1 11:14
술은 약하지만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500 한개씩 먹는데 나이드니 그것도 버겁더군요.
맥주를 포기하는건 너무 슬프고 혹 도움이 되는 숙취해소제를 찾다가 그냥 맥주 한캔 먹고 바로 비타민C 를 복용했어요.
너무 좋습니다. 두통이 조금 있던것도 더이상 없네요.
확 맥주 끊을까 했는데 당분간은 비타민C의 도움으로 유지해 볼까해요. 가끔 먹는 맥주도 못먹으면 너무 슬플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