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새로 하는일. 습득이 너무 안되네요.
저번주 인수인계 받았는데 이틀동안(제가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하는듯)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되고
들은건 기억력땜시 모든걸 적어가면서 하는데
그냥 힘이드네요.
근로계약서 까지 적었고. 내일부터 혼자해고 누군가 옆에서 익숙해질까지 도와주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것도 너무 부담스럽네요.
일머리 있어서 잘 알아듣고 센스 있으신분 부럽네요.
친구 소개로 계약직 들어갔는데 마음이 힘드니 몸도
아프네요.
작성자: 열매사랑
작성일: 2025. 06. 30 20:48
48세.. 새로 하는일. 습득이 너무 안되네요.
저번주 인수인계 받았는데 이틀동안(제가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하는듯)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되고
들은건 기억력땜시 모든걸 적어가면서 하는데
그냥 힘이드네요.
근로계약서 까지 적었고. 내일부터 혼자해고 누군가 옆에서 익숙해질까지 도와주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것도 너무 부담스럽네요.
일머리 있어서 잘 알아듣고 센스 있으신분 부럽네요.
친구 소개로 계약직 들어갔는데 마음이 힘드니 몸도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