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먹을만은 했는데 또 해 먹고 싶지는 않은 다시 생각나는 맛은 아니더라구요.
올리브유에 소금 많이 이게 포인트 라고 봐서 그대로 해 봤는데 원래 토마토를 안 좋아해서인지 그냥 시큼한 가운데 계란이 씹히면 그나마 부드럽다 이 정도?
다른 레시피나 맛의 포인트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30 15:01
저 같은 경우 먹을만은 했는데 또 해 먹고 싶지는 않은 다시 생각나는 맛은 아니더라구요.
올리브유에 소금 많이 이게 포인트 라고 봐서 그대로 해 봤는데 원래 토마토를 안 좋아해서인지 그냥 시큼한 가운데 계란이 씹히면 그나마 부드럽다 이 정도?
다른 레시피나 맛의 포인트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