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자영업 하는데 일 성과도 없거니와
전에 반짝 잘 벌었을 때 엄마가 자기 친정 식구 먹여살리라고 일자리 만들어 달라고 했던 생각이 자꾸 나요
내가 잘 되어도 엄마 칭찬 받을일이 없구나 독한 년이라는 말만 더 듣겠네 그냥 우울하고 그래요
그냥 엄마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작성자: 왜지
작성일: 2025. 06. 30 14:54
인터넷으로 자영업 하는데 일 성과도 없거니와
전에 반짝 잘 벌었을 때 엄마가 자기 친정 식구 먹여살리라고 일자리 만들어 달라고 했던 생각이 자꾸 나요
내가 잘 되어도 엄마 칭찬 받을일이 없구나 독한 년이라는 말만 더 듣겠네 그냥 우울하고 그래요
그냥 엄마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