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이 맞는 친구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 맞는게 너무 없어요.
저는 꾸준히 배우고 취미 생활을 하고 세상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친구는 제가 하는 말에 거의 다 심드렁하고 호응이 없어요.
만나고 올때마다 고민이네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5. 06. 30 11:32
정말 죽이 맞는 친구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 맞는게 너무 없어요.
저는 꾸준히 배우고 취미 생활을 하고 세상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친구는 제가 하는 말에 거의 다 심드렁하고 호응이 없어요.
만나고 올때마다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