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통관심사가 없는 친구 계속 만나세요?

정말 죽이 맞는 친구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 맞는게 너무 없어요.

저는 꾸준히 배우고 취미 생활을 하고 세상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친구는 제가 하는 말에 거의  다 심드렁하고 호응이 없어요.

만나고 올때마다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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