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큰 숙제를 다 마치고
천국에서 안식하고 있는 분들이요
저 겨우 50인데요
앞으로 살일과 죽을 일 생각하면 심난합니다.
젊어서는 아둥바둥 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45세쯤되니 높은 산의 올라가는 길가 내려가는 길이 동시에 보이더니
50쯤되니 나는 어떻게 죽을까 그런 생각이
찾아오네요
예상치 못한 질문이에요...
저도 이나이에 이런걸 생각할 줄 정녕 몰랐어요.
작성자: asw2t
작성일: 2025. 06. 30 11:30
인생의 큰 숙제를 다 마치고
천국에서 안식하고 있는 분들이요
저 겨우 50인데요
앞으로 살일과 죽을 일 생각하면 심난합니다.
젊어서는 아둥바둥 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45세쯤되니 높은 산의 올라가는 길가 내려가는 길이 동시에 보이더니
50쯤되니 나는 어떻게 죽을까 그런 생각이
찾아오네요
예상치 못한 질문이에요...
저도 이나이에 이런걸 생각할 줄 정녕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