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힘듬
머리 굴려가며 뭐라도 먹일려고 아침준비 하는데 손은 느리고 시간은 촉박한 것도 짜증
주방 초토화 방마다 이것저것 어지르기 시작 욕실 초토화
다 나가고나면 정신 멍함
하나하나 또 주섬주섬 치우기 시작
신경안정제 부터 먹음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치우는것도 먹고 싸고 자고 죽기 전 까지 네버엔딩.
그만 두고 싶어요.
작성자: 부글부글
작성일: 2025. 06. 30 09:19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힘듬
머리 굴려가며 뭐라도 먹일려고 아침준비 하는데 손은 느리고 시간은 촉박한 것도 짜증
주방 초토화 방마다 이것저것 어지르기 시작 욕실 초토화
다 나가고나면 정신 멍함
하나하나 또 주섬주섬 치우기 시작
신경안정제 부터 먹음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치우는것도 먹고 싸고 자고 죽기 전 까지 네버엔딩.
그만 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