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법무부장관 차관 인사소식에 검찰 회식분위기

호랑이 턱밑까지 바싹 내몰리다

원상복귀한 분위기라는데요

정성호 사법개혁특위에서 일을 전혀 안했으며

지역구에서조차 무슨일하는지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있을만큼 존재감 없고

추미애에게 칼을 꽂은 사람이며

검수완박에 반대했고

차관 이진수도 대표적 친윤계

민정수석 봉욱도 친윤계

 

타싸이트에서도 대체적으로 회의적이며

뜬금포 실패할 인사를 자초했다는 분위기 팽배하네요

이재명 대채 뭐 어쩌라는건가요

이럴려고 표준거 아닙니다 

대통령소리가 안나오네요

검찰개혁을 하겠다는건지어쩌자는건지

검찰이 뭍은 칼날을 휘둘러선 안된다는데

시작부터 삐그덕대며 자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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